남양주 남부경찰서 입건 조사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대낮에 신호대기 중인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한 50대 운전자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후미조치 등의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2시45분께 남양주시 양정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맞은편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SUV 차량 등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사고 다음 날 가해차량 운전자를 특정해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피의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기 전이라 확인된 사항이 많지 않다”며 “사고 당시 음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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