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서 정당 선거사무원에게 폭언·협박, 70대 男 입건

기사등록 2026/05/27 15:44:31

최종수정 2026/05/27 17:00:25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경찰서는 선거사무원에게 폭언을 한 70대 남성 A씨를 협박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가평군 청평면의 한 노인회관 식당에서 국민의힘 선거사무원을 맡고 있는 70대 B씨에게 “빨간 옷을 입은 사람은 다 죽여버리겠다”며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 형태로 연행해 인근 파출소에서 조사 후 귀가 조치했다.

A씨와 B씨는 이날 노인회관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를 찾았다가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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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서 정당 선거사무원에게 폭언·협박, 70대 男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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