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MLS 경기서 왼쪽 햄스트링 다쳐
마르티네스·로메로·곤살레스 등도 부상
![[루사일=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승리한 후 최우수선수상인 골든볼을 들고 우승컵에 입 맞추고 있다. 메시가 멀티 골을 넣은 아르헨티나는 연장 3-3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로 프랑스를 4-2로 누르고 3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2022.12.18.](https://img1.newsis.com/2022/12/19/NISI20221219_0019604605_web.jpg?rnd=20221219071511)
[루사일=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승리한 후 최우수선수상인 골든볼을 들고 우승컵에 입 맞추고 있다. 메시가 멀티 골을 넣은 아르헨티나는 연장 3-3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로 프랑스를 4-2로 누르고 3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2022.12.18.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마이애미)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민에 빠졌다.
ESPN은 27일(한국 시간)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이 최종 명단 확정 전 고민할 건 메시뿐만이 아니"라며 "아르헨티나는 선수단 전반에 걸쳐 부상 우려를 안고 있다"고 조명했다.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를 비롯한 많은 선수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 최우선 과제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아르헨티나는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프랑스를 꺾고 통산 3번째 월드컵을 들어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2연패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이지만, 포지션 곳곳에 발생한 부상자가 고민이다.
가장 우려되는 건 '라스트 댄스'를 앞둔 메시다.
메시는 지난 25일 필라델피아 유니언과 2026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홈 경기 중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쳤다.
다행히 단순 피로로 진단받았지만, 불혹에 가까운 나이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2025.09.04.](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1245132_web.jpg?rnd=20260511150547)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2025.09.04.
메시 외에도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스톤 빌라)가 오른손 약지 골절,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무릎 인대 염좌, 풀백 나우엘 몰리나와 윙어 니콜라스 곤살레스(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근육 부상 등으로 시름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내달 2일 FIFA에 최종 명단을 제출할 예정이다.
메시를 비롯한 부상자들은 온두라스와 아이슬란드와 치를 마지막 평가전에 결장할 전망이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북중미 월드컵 J조에서 알제리, 오스트리아, 요르단과 경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매체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내달 2일 FIFA에 최종 명단을 제출할 예정이다.
메시를 비롯한 부상자들은 온두라스와 아이슬란드와 치를 마지막 평가전에 결장할 전망이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북중미 월드컵 J조에서 알제리, 오스트리아, 요르단과 경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