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E&A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정혜원 인턴기자 = 삼성E&A가 세계 지구의 날을 맞아 국내외 사업장에서 대규모 소등 캠페인을 진행했다.
삼성E&A는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6 세계 지구의 날 with 삼성E&A, 불을 끄고 지구를 켜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회사의 ESG 활동 프로그램인 ‘엔지니어 세이브 더 그린(Engineers Save the Green)’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불을 끄고, 지구를 켜요’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사무소와 현장에서 10분 동안 동시에 소등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서울 본사와 GEC 삼성E&A 사옥을 포함해 미국, 멕시코, 헝가리,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11개국의 사무소가 참여했다.
또 기흥 프로젝트, 헝가리 SDI C46 프로젝트, 사우디 아람코 자푸라 GPF 프로젝트, 베트남 전기 FCBGA 프로젝트 등 총 18개 현장도 동참했으며, 임직원들 역시 함께 소등 캠페인에 참여했다.
삼성E&A는 이번 10분 소등을 통해 약 394kWh의 전력 사용량과 188kgCO₂-eq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소나무 약 23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삼성E&A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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