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카뱅 등과 국가유공자 자녀 맞춤형 공부방 조성 나서

기사등록 2026/05/27 15:00:01

27일 미래드림방 조성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사업 규모, 올해 6억원으로 확대…총 58가구 지원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4일 서울 마포구 서울특별시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 열린 전몰·순직군경 자녀 초청 어린이날 행사 '오늘은 내가 주인공'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대화 하고 있다. 2026.05.04.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4일 서울 마포구 서울특별시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 열린 전몰·순직군경 자녀 초청 어린이날 행사 '오늘은 내가 주인공'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대화 하고 있다. 2026.05.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가보훈부가 카카오뱅크,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함께 국가유공자 가구의 미성년 자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부방 조성에 나선다.

보훈부는 27일 오후 경기 성남 카카오뱅크에서 국가유공자 자녀 공부방 '미래드림(Dream)방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오찬석 청소년그루터기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미래드림(Dream)방'은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의 미성년 자녀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등 공부방 재단장(리모델링)과 책장·의자·책상 등 학습 가구, 노트북 등 학습기기를 제공하는 가구별 맞춤형 학습환경 조성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지난해 5억원에서 올해 6억원으로 확대해 총 58가구를 대상으로 학습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권오을 장관은 "앞으로도 더 폭넓은 민·관협업 등을 통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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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카뱅 등과 국가유공자 자녀 맞춤형 공부방 조성 나서

기사등록 2026/05/27 15:00: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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