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조 자금조달 이끄는 대표 주선기관 참여
![[서울=뉴시스]우리은행은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잇는 1조9131억원 규모의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에 금융주선기관으로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6141_web.jpg?rnd=20260527142732)
[서울=뉴시스]우리은행은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잇는 1조9131억원 규모의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에 금융주선기관으로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우리은행은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잇는 1조9131억원 규모의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에 금융주선기관으로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대장-홍대' 광역철도는 대장 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잇는 약 20㎞ 구간의 서북부 광역 교통망으로, 개통 시 서울 여의도까지 약 25분, 광화문까지 약 37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국내 철도 최초로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과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을 혼합한 모델로 추진된다.
우리은행은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서 우리투자증권, 산업은행, 기업은행,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주요 금융기관과 협력해 약 1조9000억원에 달하는 민간 자본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우리은행 양현규 인프라금융1팀장은 "이번 자금 조달은 새로운 철도 사업 모델을 완성해 국가 인프라 투자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국가 핵심 교통망 구축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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