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여름 폭염·호우 대비"

기사등록 2026/05/27 14:35:52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에 나선다.

김포시는 다음달 19일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881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 경로당, 노인복지관, 노인의료복지시설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881곳이다.

이 가운데 51곳에 대해 현장점검을 병행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안전계획 수립과 안전관리자 지정·교육훈련, 책임보험 가입 여부, 소방·전기·가스·시설물 안전관리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에 대해 즉시 보완을 안내하고 필요시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절기에는 폭염과 집중호우로 시설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점검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으로 꼼꼼히 확인하고 개선 여부까지 지속 관리하겠다"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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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여름 폭염·호우 대비"

기사등록 2026/05/27 14:35: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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