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섬유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올인'
![[대구=뉴시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마련한 화섬사 수요대응 수출경쟁력 강화 사업 설명회 모습. (사진=한국섬유개발연구원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6126_web.jpg?rnd=20260527141806)
[대구=뉴시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마련한 화섬사 수요대응 수출경쟁력 강화 사업 설명회 모습. (사진=한국섬유개발연구원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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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섬개연)이 지역 섬유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산 차별화 원사 확보와 제작, 수출마케팅 등 풀패키지 지원을 한다.
섬개연은 국내산 차별화 원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기업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다품종 소량 차별화 원사 제조 지원을 비롯해 K-신제품 제작, 수출마케팅 등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섬개연은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10개사와 협약 체결과 함께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실제로 지역 원단 제조기업들은 국내 주요 원사 메이커의 차별화 원사 생산 축소 또는 중단으로 신제품 개발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특히 자유무역협정(FTA) 무관세 혜택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원산지 기준에 맞는 국내산 원사 확보가 필요하다. 하지만 국내산 차별화 원사 공급이 감소해 수출기업의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섬개연은 선정된 10개사에 제품개발 방향과 해외시장 수요에 맞춘 차별화 원사 제조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만 섬개연 원장은 "이번 사업에 따라 지역 섬유 숭소기업들은 원사 확보부터 제품화, 해외시장 대응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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