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로 잇단 사고 내고 뺑소니, 40대 나이트클럽서 검거

기사등록 2026/05/27 11:17:47

최종수정 2026/05/27 13:26:24

[그래픽=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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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양효원 기자 = 차량을 훔쳐 운전하다가 뺑소니 사고를 낸 40대가 나이트클럽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절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8시께 평택시 합정동 한 거리에서 경차를 몰고 우회전하다가 맞은편에 오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운전자를 다치게 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인근에 주차된 승합차 한 대를 또 추돌했다. 이후 인근 한 초등학교에 차량을 버리고 도망쳤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경차는 같은 날 낮에 여주시에서 도난된 차량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CCTV 등 조사를 벌여 오후 8시30분께 차량을 발견하고 인근 나이트클럽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재차 술을 마셨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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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차로 잇단 사고 내고 뺑소니, 40대 나이트클럽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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