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겨냥 "다른 사람들은 철새처럼 하남 와"
![[하남=뉴시스]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이용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7일 오전 경기 하남 신장시장을 찾아 도보유세를 진행했다. (사진=한은진 기자)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5933_web.jpg?rnd=20260527111808)
[하남=뉴시스]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이용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7일 오전 경기 하남 신장시장을 찾아 도보유세를 진행했다. (사진=한은진 기자)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서울=뉴시스] 이승재 한은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7일 경기 하남 전통시장을 찾아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이용 후보와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섰다.
송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기 하남 신장시장을 돌면서 유세를 진행했다. 유세에는 이용 후보와 이현재 후보가 함께했다.
이들은 약 40분 동안 도보유세를 펼치면서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송 위원장은 시민들의 손을 맞잡거나 악수하면서 "이런 사람이 국회에 들어와야 힘이 되고 여당과도 싸울 수 있다. 이번에 꼭 당선돼야 한다"고 했다.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경쟁자인 이광재 민주당 후보를 겨냥해서는 "다른 사람들은 철새처럼 오는데 (이용 후보는) 여기서 12년째 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송 위원장은 손가락으로 기호 2번을 뜻하는 '브이'를 만들어 투표를 독려했고, "하남을 발전시키기 위해 이용을 이용하자"고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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