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승객 돌연 가위 꺼냈다…기사 위협한 황당 사건

기사등록 2026/05/27 12:22:00

[서울=뉴시스] 27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도로 위 황당한 날벼락 사건 랭킹 톱7이 소개된다. (사진=JTBC)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7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도로 위 황당한 날벼락 사건 랭킹 톱7이 소개된다. (사진=JTBC)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택시 뒷좌석 승객이 가위로 기사를 위협한 사건이 공개된다.

27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도로 위 황당한 날벼락 사건 랭킹 톱7이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로를 질주하는 의문의 소파 보드부터 차량 위로 날아온 루프박스까지 아찔한 영상들이 공개된다.

1위 사건은 택시에서 벌어진 강도 사건이다. 뒷좌석 승객이 가위를 꺼내 택시 기사를 위협했으나, 택시 기사가 가위를 빼앗으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이후 가해자가 구속된 사연도 전해진다.

시행 4년째를 맞은 우회전 일시정지 문제도 다룬다. 한 영상에서는 1분 동안 차량 11대가 우회전 일시정지를 지키지 않는 모습이 포착된다. 집중 단속 기간에도 일부 운전자들이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는 현실을 짚는다.

반대로 올바르게 우회전했음에도 경찰 단속에 걸렸다는 제보자의 사연도 소개된다. 패널들은 "잘못한 게 없는데?"라며 의아해하고, 한문철 변호사는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기준을 설명한다.

음주로 인한 도로 위 사고도 공개된다. 도로 한가운데서 택시에 발길질한 뒤 탑승을 시도하는 취객, 택시 승강장에서 넘어진 뒤 사고를 당한 취객 등의 사례를 통해 과음에 대한 경각심을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택시 승객 돌연 가위 꺼냈다…기사 위협한 황당 사건

기사등록 2026/05/27 12:22: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