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 난치성 류마티스 임상 기대에 18%↑…신고가

기사등록 2026/05/27 10:58:24

[서울=뉴시스] 한올바이오파마 로고. (사진=한올바이오파마 제공) 2024.1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올바이오파마 로고. (사진=한올바이오파마 제공) 2024.11.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올바이오파마가 27일 자가면역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 '아이메로프루바트(IMVT-1402)'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날 오전 10시5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7.94% 상승한 6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3.52% 오른 7만30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1일 기존 치료제로 효과를 보지 못한 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자사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아이메로프루바트'(IMVT-1402)가 새 치료옵션이 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한올바이오파마에 따르면 파트너사 이뮤노반트는 지난 20일(미국 현지 시간) 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D2T RA)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임상시험의 중간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아이메로프루바트를 투약한지 16주 시점에 환자의 증상 개선도를 보여주는 지표인 ACR20은 72.7%, 중등도 개선을 뜻하는 ACR50은 54.5%를 기록했다. 중증 증상이 완화됐음을 의미하는 ACR70에선 35.8% 반응률을 보였다.

안전성과 관련해서는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보였으며 새로운 안전성 우려는 관찰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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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 난치성 류마티스 임상 기대에 18%↑…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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