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승강기에 갇혔다가 구조됐다.
27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3분께 서구 신현동의 한 아파트 36개동 3331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날 정전으로 승강기가 멈춰 서면서 안에 갇혀 있던 주민 17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는 정전 및 승강기 갇힘 구조 신고가 총 14건 접수됐다.
정전은 1시간15분 만인 이날 오전 9시38분께 복구됐다.
한국전력공사 등은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3분께 서구 신현동의 한 아파트 36개동 3331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날 정전으로 승강기가 멈춰 서면서 안에 갇혀 있던 주민 17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는 정전 및 승강기 갇힘 구조 신고가 총 14건 접수됐다.
정전은 1시간15분 만인 이날 오전 9시38분께 복구됐다.
한국전력공사 등은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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