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호주·프랑스·싱가포르·중국
![[수원=뉴시스] 지난 23~25일 화성 YBM연수원에서 열린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가자 사전 교육. (사진=경기도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5806_web.jpg?rnd=20260527101342)
[수원=뉴시스] 지난 23~25일 화성 YBM연수원에서 열린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가자 사전 교육. (사진=경기도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올해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가자 183명이 내달 말부터 해외 연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청년 사다리'는 사회·경제적 여건 등으로 해외 경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 대표 청년정책이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9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내달 29일부터 ▲미국(미시간대, 버팔로대, 워싱턴대) ▲캐나다(브리티시컬럼비아대) ▲호주(퀸즐랜드대) ▲프랑스(리옹가톨릭대) ▲싱가포르(국립대) ▲중국(상해교통대)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해외연수를 진행한다.
연수는 어학수업과 기업·기관 방문, 특강, 문화체험 등 현지 대학별 다양한 구성으로 운영된다. 관심사와 진로에 따라 취업·공공가치·창업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개인이나 팀 프로젝트 활동도 수행할 수 있다.
앞서 도는 지난 23~25일 화성 YBM연수원에서 올해 참가자를 대상으로 상황별 회화, 해외 안전, 성인지·갈등관리, 연수 지침 안내 등 사전 교육을 했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이번 연수가 청년들에게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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