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 질서 변화 속 국내 경제·부동산시장 진단
![[서울=뉴시스]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2026년 상반기 춘계학술대회 포스터.](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5788_web.jpg?rnd=20260527100513)
[서울=뉴시스]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2026년 상반기 춘계학술대회 포스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는 오는 30일 서울 행당동 한양사이버대학교 HIT 대강당에서 '경제사회 변화와 부동산시장'을 주제로 2026년 상반기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부동산시장 전망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세션에서는 이종규 박사가 '미·이란 전쟁 이후 국제 경제질서와 한국 부동산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제2세션에서는 대학원 박사과정생들의 연구 발표가 진행된다. 주요 발표로는 강혜구(한성대)의 '도시 쇠퇴에 따른 인구 소멸과 빈집 문제 연구', 이명애(창신대)의 '프롭테크 기반 부동산자산관리 플랫폼 해외 진출 전략 분석', 한창호(한양사이버대)의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구조 변화 연구' 등이 예정돼 있다.
또 조현성(서울벤처대학원대)의 '인플레이션이 주거부담지수에 미치는 영향', 고종준(한성대)의 '유휴 행정복지센터의 사회복지시설 전환 방안', 김성찬(건국대)의 '지정학적 위험과 주택시장 거래 활동' 등 다양한 주제 발표도 이어진다. 발표 논문은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토론은 윤동건 한양사이버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택진(한성대), 김재태(서울벤처대학원대), 김승욱(신한대), 성주한(창신대), 서광채(한양사이버대), 김동환(서울사이버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권대중 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 경제 질서 변화 속에서 국내 경제와 부동산시장을 진단하고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실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 성과가 공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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