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재명만 사는 세상 '명사세'…내집·재산 지키는 선택은 국민의힘"

기사등록 2026/05/27 09:45:42

최종수정 2026/05/27 10:12:24

"물가·환율 다 망쳐놓고 기업이 이룬 주가 자신들 것인냥 생색"

"李는 외국인이 주식 팔아 환율 올랐다고 남 탓 경제학 시전"

"이번 선거는 안보와 국민 자존심 지키는 선거, 선택은 국힘"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2026.05.26.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2026.05.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우지은 조기용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이번 선거는 내 집, 내 재산, 내 월급을 지키는 선거다. 선택은 국민의힘이다"라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국민 고통을 성공의 비용이라고 하지 않는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국민들께서 3고(고환율, 고물가, 고유가) 지옥에서 벗어나 진짜 풍요를 누리게 올바른 경제정책을 세우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요즘 이재명과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이재명만 사는 세상, '명사세'가 따로 없는 것 같다"라며 "주가 올리는 것은 기업이고, 물가와 환율과 금리를 챙기는 것은 정부여당의 역할인데 정작 해야 할 일은 다 망쳐놓고 기업이 이룬 성과를 자신들 것인 냥 생색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은 3고 지옥이 성공의 비용이라는 SF판타지급 경제이론을 내놨다"라며 "서민은 물가 폭등으로 고통받고, 대출 금리가 치솟아 생활비까지 줄이고, 중소기업은 고환율로 생존을 걱정하고 있다. 누구의 성공비용을 대납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했다.

또한 "이재명은 외국인들이 주식을 팔아서 환율이 올라갔다고 또다시 남 탓 경제학을 시전하고 있다"며 "선거용으로 돈을 잔뜩 뿌렸으니 환율도, 물가도 더 오를 것인데 그때 가서 또 누구 탓을 할지 궁금하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은 안보도 자존심도 다 내팽개쳤다"고도 했다. 그는 "핵확산금지조약 NPT 회의에서 한반도 비핵화가 합의문 초안에서 아예 빠졌다. 러시아가 요구했고, 미국은 이란핵만 신경썼다. 우리 정부는 속수무책으로 유감 표명만 하다가 끝났다"라며 "자칭 외교천재 이재명 보유국의 참담한 외교현실"이라고 했다.

이어 "그 와중에 북한 여자축구단 응원한다고 혈세 3억을 가져다 바쳤다. 민주당 시장의 수원시는 3000만원 들여 환영 꽃길까지 바쳤다"라며 "그런데도 북한팀은 북측이라고 불렀다고 기자회견 뛰쳐나가고 친북 단체들에게조차 눈길 한번 안 주고 갔다"고 했다.

장 대표는 "굴종과 짝사랑으로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안보와 국민 자존심을 지키는 선거다. 선택은 국민의힘"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장동혁 "이재명만 사는 세상 '명사세'…내집·재산 지키는 선택은 국민의힘"

기사등록 2026/05/27 09:45:42 최초수정 2026/05/27 10:12: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