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한국전력 대구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력확보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사진=한국전력 대구본부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5693_web.jpg?rnd=20260527092940)
[대구=뉴시스] 한국전력 대구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력확보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사진=한국전력 대구본부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한국전력(한전) 대구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력확보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력확보 대상은 지역 내 개표소와 투표소, 사전투표소, 선거관리위원회 시설 등 1500여곳이다. 한전 대구본부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 기간부터 선거 당일까지 전력공급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개표소에는 상시 1전원과 상시 2전원, 비상발전기, 무정전전원장치(UPS)를 갖춘 4중 전원체계를 구축했다. 투표소 1400여곳에는 주전원과 예비전원을 확보하고 정전 발생 시 자동으로 켜지는 비상조명 설비도 보강했다.
선거관리위원회 내 투표함 보관장소의 폐쇄회로(CC)TV 전원설비 상태도 점검했다. 개표소와 선관위 내선설비에 대한 특별 점검 지원도 병행했다.
한전 대구본부는 투표와 개표 기간 전문 인력 약 860명을 투입해 전력확보 상황실을 운영한다. 투표소 주변 현장 대기와 순회 점검 등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도 유지할 예정이다.
오현진 한전 대구본부장은 "지방선거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투표 시작부터 개표가 끝나는 순간까지 전력 확보에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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