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린이집·유치원 총 1000곳 보급 계획
![[서울=뉴시스] 삼성복지재단은 전국 어린이집에 보급해 온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의 기본교육 과정을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전국 영유아 기관에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삼성복지재단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5660_web.jpg?rnd=20260527091241)
[서울=뉴시스] 삼성복지재단은 전국 어린이집에 보급해 온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의 기본교육 과정을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전국 영유아 기관에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삼성복지재단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복지재단은 전국 어린이집에 보급해 온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의 기본교육 과정을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전국 영유아 기관에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은 나와 다른 타인을 편견 없이 존중하고 소통∙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삼성어린이집만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삼성복지재단은 지난 2024년 95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5년에는 300여개 어린이집으로 보급을 확대했다.
올해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총 1000곳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개발된 기본교육 과정은 다양성 존중의 6개 핵심개념(존중∙소통∙공감∙조절∙배려∙용기)에 대한 이해와 적용을 돕도록 총 12개 교육 영상으로 구성했다.
영유아 교사들이 다양성 존중 핵심 개념을 학습하고 담당 학급에서 직접 유아에게 실천해 볼 수 있도록 현장 사례와 실천과제를 제시한다.
삼성재단 류문형 총괄 부사장은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해 달라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보다 많은 영유아 기관의 교사들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다양성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더 확산되고 다양성 존중 교육의 효과가 전국의 영유아 보육·교육 현장에 전파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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