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락, 균손실 개념 제시…"유산균 선택기준 이것"

기사등록 2026/05/27 09:18:43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서울=뉴시스] 듀오락은 전 아나운서 강지영과 함께 광고 캠페인 '생존력 강한 유산균, 듀오락'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쎌바이오텍 제공) 2026.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듀오락은 전 아나운서 강지영과 함께 광고 캠페인 '생존력 강한 유산균, 듀오락'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쎌바이오텍 제공) 2026.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쎌바이오텍이 유산균의 소화과정에서 사멸하는 균손실 문제를 알리고, 듀얼코팅 기술 기반의 생존력을 강조하기 위한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은 전 아나운서 강지영과 함께 광고 캠페인 '생존력 강한 유산균, 듀오락'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TV CF는 "유산균, 먹은 만큼 느끼시지 못했다면?"이란 강지영의 질문으로 시작된다. 균손실이란 원인을 제시하면서 "듀오락은 균손실을 LOCK, 최대 221배 강력한 장 속 생존력" 메시지로 듀오락의 기술을 알린다.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에 표기된 보장균수를 기준으로 유산균을 선택하지만 유산균은 살아있는 생균으로, 섭취 후 위산과 담즙산 등 소화액에 노출되며 상당수 사멸한다는 게 쎌바이오텍의 설명이다. 보장균수는 제품 섭취 전 소비기한까지 유지되는 유산균 수를 의미할 뿐, 소화 과정을 거쳐 실제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생존력과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듀오락은 유산균이 소화 과정에서 사멸되는 현상을 균손실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보장균수보다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생존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쎌바이오텍은 "듀오락은 균손실을 극복할 수 있는 체내 전달 효율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전 제품에 듀얼코팅(Dual Coating) 기술을 적용해 위산과 담즙산 환경에서도 유산균이 안정적으로 생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유산균 생존율을 최대 91.6%까지 끌어올렸으며, 비코팅 대비 221배 강력한 장 속 생존력을 인체적용시험으로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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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락, 균손실 개념 제시…"유산균 선택기준 이것"

기사등록 2026/05/27 09:18: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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