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올해 10억2400만원 투입

기사등록 2026/05/27 09:37:37

'추억 가득한 모래내시장' 비전

공모 선정…2030년까지 80억

[음성=뉴시스] 지난 26일 충북 음성 삼성시장에서 삼성초등학교 학생들이 친환경 장바구니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장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음성=뉴시스] 지난 26일 충북 음성 삼성시장에서 삼성초등학교 학생들이 친환경 장바구니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장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삼성시장 상권 활성화에 시동을 걸었다.

27일 군에 따르면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은 올해 10억2400만원 규모의 '2026년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1차 연도 사업'을 추진한다.

조합은 군과 함께 2030년까지 '문화와 먹거리 중심의 옛 추억 가득한 모래내시장'을 비전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4대 전략은 ▲별별삼성(브랜드 개발) ▲Win-Win삼성(홍보체계 구축) ▲뉴트로삼성(머무는 공간 조성·상권센터) ▲레트로 삼성(야시장·로컬투어)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 임대인, 상인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구성한 민간 주도형 협의체가 직접 추진하는 거버넌스 모범 사례"라며 "삼성면 원도심의 발전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음성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올해 10억2400만원 투입

기사등록 2026/05/27 09:37:3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