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남대병원 방문…호스피스 운영 점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5.15.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21284483_web.jpg?rnd=20260515164659)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5.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호스피스 현장을 방문해 "정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호스피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적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대전에 위치한 충남대병원을 찾아 호스피스 사업 운영 현황을 듣고 현장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 장관은 "호스피스는 마지막까지 환자와 가족의 삶 전체를 지원하는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라며 "호스피스 환자 연계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호스피스종합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호스피스 제공인력 교육 과정도 확대 운영해 현장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호스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 현장을 살펴보고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 및 지원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충남대병원은 충청 지역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전문기관 모두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호스피스 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인프라 확충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호스피스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호스피스 사업 확대를 위해 보다 강화된 지원을 요청했다.
또 정 장관은 호스피스 병동을 방문해 병실, 가족실, 상담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병원 측은 호스피스 환자의 통증 조절을 위한 전문 의료서비스와 우울·불안 등 심리적 지원, 영적 돌봄 등을 설명했다.
정부는 호스피스 대상질환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을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호스피스 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역 기반 호스피스 체계 구축을 위해 국립암센터를 중앙호스피스센터로, 11개 지역 대학병원 등을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기준 총 19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입원형 103개소, 가정형 40개소, 자문형 45개소, 요양병원 호스피스 시범사업 참여기관 5개소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대전에 위치한 충남대병원을 찾아 호스피스 사업 운영 현황을 듣고 현장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 장관은 "호스피스는 마지막까지 환자와 가족의 삶 전체를 지원하는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라며 "호스피스 환자 연계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호스피스종합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호스피스 제공인력 교육 과정도 확대 운영해 현장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호스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 현장을 살펴보고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 및 지원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충남대병원은 충청 지역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전문기관 모두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호스피스 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인프라 확충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호스피스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호스피스 사업 확대를 위해 보다 강화된 지원을 요청했다.
또 정 장관은 호스피스 병동을 방문해 병실, 가족실, 상담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병원 측은 호스피스 환자의 통증 조절을 위한 전문 의료서비스와 우울·불안 등 심리적 지원, 영적 돌봄 등을 설명했다.
정부는 호스피스 대상질환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을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호스피스 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역 기반 호스피스 체계 구축을 위해 국립암센터를 중앙호스피스센터로, 11개 지역 대학병원 등을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기준 총 19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입원형 103개소, 가정형 40개소, 자문형 45개소, 요양병원 호스피스 시범사업 참여기관 5개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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