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전까지 최대 60㎜ 비온다…국지적으로 천둥·번개

기사등록 2026/05/27 05:01:00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7일 인천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다가 오전부터 소강 상태를 보이겠다.

하늘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도, 낮 최고기온은 24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다소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7도, 강화군 19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20도, 동구·중구 2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 27도, 동구·부평구·서구·중구 26도, 강화군 25도, 옹진군 23도로 예상된다.

인천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0~60㎜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9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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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전까지 최대 60㎜ 비온다…국지적으로 천둥·번개

기사등록 2026/05/27 05: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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