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전국 고등부 아이스하키대회 이미지.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5107_web.jpg?rnd=20260526143728)
[서울=뉴시스] 전국 고등부 아이스하키대회 이미지.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스포츠클럽 디비전 i리그' 제71회 전국 고등부 아이스하키대회가 오는 28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6일 "경기고, 경복고, 경성고, 광성고에 '신생팀' 광운인공지능고까지 5개 팀이 내달 4일까지 라운드 로빈으로 우승팀을 가린다"고 밝혔다.
고교 아이스하키 신생팀이 공식 대회에 참가하는 건 지난 2010년 선덕고(해체) 이후 16년 만이다.
광운인공지능고는 총 13명의 선수로,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고 대학 팀들과의 연습 경기로 실전 경험을 축적했다.
최시영 광운인공지능고 감독인 "연습 경기 도중 부상 선수가 다수 발생해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펼쳐보겠다"며 "오래간만에 신생팀이 공식 대회에 출전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협회 측은 "2026년 고교 아이스하키리그 시즌은 이번 대회로 시작되며 총 4개 대회 풀리그로 진행된다"며 "유망주들의 실전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 고교 팀들의 별도 대회 참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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