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하원 보수파의 환경보호 완화 법안 25일 통과 후
환경부장관 "아마존 우림 보호정책은 끝까지 완수" 밝혀
아마존 관광 진흥과 지속가능한 환경 위한 투자도 병행
![[브라질리아=AP/뉴시스]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땅'(ATL) 캠프 참가 원주민들이 지난해 4월 8일 행진하고 있다. COP30이 아마존에서 열린 뒤 브라질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에 주요 역할을 하는 '아마존숲 보호'의지를 5월 25일 재확인, 발표했다. 2026. 05. 26.](https://img1.newsis.com/2025/04/09/NISI20250409_0000242785_web.jpg?rnd=20250409150611)
[브라질리아=AP/뉴시스]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땅'(ATL) 캠프 참가 원주민들이 지난해 4월 8일 행진하고 있다. COP30이 아마존에서 열린 뒤 브라질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에 주요 역할을 하는 '아마존숲 보호'의지를 5월 25일 재확인, 발표했다. 2026. 05. 26.
[ 상파울루( 브라질)= AP/ 뉴시스] 차미례 기자 = 브라질 정부는 25일(현지시간) 발표에서 지난 해 유엔기후변화정상회의(COP 30)개최 이후로 아마존 지역의 환경보호 투자를 위한 연방정부 지출을 31억 헤알( 6억1750만 달러. 9336억 6000만원) 으로 확대해 사용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금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열대우림 관광과 아마존 일대의 인프라 개선, '생태경제학'의 기반을 확대해서 천연자원과 열대우림을 보호하는 경제활동를 진흥하는 데에 사용될 것이라고 브라질 정부는 밝혔다.
이러한 사업 모델은 브라질 재무부의 혼합 금융대출금 형식으로 각 은행들에게 연리 1%의 자금을 대여하면서 진행된다.
그 대신 은행들은 이 대출금 액수의 최소 4배 이상을 일반 민간 여신을 통해 제공하고, 해외투자자들의 자금도 최소 60% 이상 유치해야 한다.
지금까지 달성된 이 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는 공적 자금과 민간 자금을 합쳐서 총 1400만 헤알 ( 280억 달러. 42조 3,360억 원)의 자금이 투입되었다.
브라질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국가 재무부가 31억 헤알( 6억 1750만달러) 의 투자를 25일 발표했고 8개 시중 은행이 추가로 101얼 헤알( 20억 달러)를 추가로 부담하기로 최근의 한 환경투자 프로그램의 옥션에서 결정되었다고 한다.
기후변화 및 환경부의 바이오경제 담당 카리나 피멘타 장관은 이 투자금이 아마존 열대과일 아사이베리와 브라질 너트 같은 고유 농산품의 생산과 아마존 보존지역의 관광인프라 재건에 지원금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대의 열대우림 지역인 아마존은 전세계 기후변화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역이다. 이 아마존 지역의 땅 60%는 브라질 소유지이지만 이 나라에서도 가장 가난한 지역에 걸쳐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에게는 이 지역에 대한 투자계획이 위험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은 2024년 '에코 인베스트'( Eco Invest )란 특별 계획을 만들어 투자 위험부담을 줄이고 정부의 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호앙 파울루 카포비앙쿠 환경부 장관은 2050년 탄소배출 제로란 목표를 위한 브라질의 앞날에 에코 인베스트가 든든한 재력과 아마존 경제 활동 지원을 발휘할 것이며 더 이상 열대우림의 훼손과 벌목을 재원으로 사용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25일 기자회견에서 주장했다.
열대 우림의 최대의 적은 역사적으로 농업을 위한 농지 확대였지만 브라질은 2023년 이후로는 농업 생산의 감소 없이도 열대 숲의 보존에 성공하고 있다고 카포비앙쿠 장관은 말했다.
이 투자계획 발표는 1주일 전에 브라질 정부의 환경정책이 의회에서 일시 중지된 이후에 나온 것이다.
지난 주 브라질 하원에선 주로 보수파이며 농기업 이익 보호와 연계된 의원들이 정부의 환경범죄단속과 불법 벌채 단속법을 순전히 위성 사진만을 근거로 완화시키는 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통과시켰다.
이 자금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열대우림 관광과 아마존 일대의 인프라 개선, '생태경제학'의 기반을 확대해서 천연자원과 열대우림을 보호하는 경제활동를 진흥하는 데에 사용될 것이라고 브라질 정부는 밝혔다.
이러한 사업 모델은 브라질 재무부의 혼합 금융대출금 형식으로 각 은행들에게 연리 1%의 자금을 대여하면서 진행된다.
그 대신 은행들은 이 대출금 액수의 최소 4배 이상을 일반 민간 여신을 통해 제공하고, 해외투자자들의 자금도 최소 60% 이상 유치해야 한다.
지금까지 달성된 이 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는 공적 자금과 민간 자금을 합쳐서 총 1400만 헤알 ( 280억 달러. 42조 3,360억 원)의 자금이 투입되었다.
브라질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국가 재무부가 31억 헤알( 6억 1750만달러) 의 투자를 25일 발표했고 8개 시중 은행이 추가로 101얼 헤알( 20억 달러)를 추가로 부담하기로 최근의 한 환경투자 프로그램의 옥션에서 결정되었다고 한다.
기후변화 및 환경부의 바이오경제 담당 카리나 피멘타 장관은 이 투자금이 아마존 열대과일 아사이베리와 브라질 너트 같은 고유 농산품의 생산과 아마존 보존지역의 관광인프라 재건에 지원금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대의 열대우림 지역인 아마존은 전세계 기후변화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역이다. 이 아마존 지역의 땅 60%는 브라질 소유지이지만 이 나라에서도 가장 가난한 지역에 걸쳐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에게는 이 지역에 대한 투자계획이 위험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은 2024년 '에코 인베스트'( Eco Invest )란 특별 계획을 만들어 투자 위험부담을 줄이고 정부의 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호앙 파울루 카포비앙쿠 환경부 장관은 2050년 탄소배출 제로란 목표를 위한 브라질의 앞날에 에코 인베스트가 든든한 재력과 아마존 경제 활동 지원을 발휘할 것이며 더 이상 열대우림의 훼손과 벌목을 재원으로 사용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25일 기자회견에서 주장했다.
열대 우림의 최대의 적은 역사적으로 농업을 위한 농지 확대였지만 브라질은 2023년 이후로는 농업 생산의 감소 없이도 열대 숲의 보존에 성공하고 있다고 카포비앙쿠 장관은 말했다.
이 투자계획 발표는 1주일 전에 브라질 정부의 환경정책이 의회에서 일시 중지된 이후에 나온 것이다.
지난 주 브라질 하원에선 주로 보수파이며 농기업 이익 보호와 연계된 의원들이 정부의 환경범죄단속과 불법 벌채 단속법을 순전히 위성 사진만을 근거로 완화시키는 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통과시켰다.
![[벨렝=AP/뉴시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025년 11월 6일 브라질의 아마존 도시 벨렝에서 열린 제30차 유엔기후협약 당사국총회(COP30) 정상회의 개회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6.05. 26.](https://img1.newsis.com/2025/11/06/NISI20251106_0000772868_web.jpg?rnd=20251106235054)
[벨렝=AP/뉴시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025년 11월 6일 브라질의 아마존 도시 벨렝에서 열린 제30차 유엔기후협약 당사국총회(COP30) 정상회의 개회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6.05. 26.
브라질 천연자원보호 당국( IBAMA)에 따르면, 문제의 단속 정책은 브라질 정부의 환경파괴 단속의 중심 축이 되어왔으며 2023년 이후 아마존 숲의 소멸을 50% 이상 중단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하원에서 통과된 법안은 아직 상원의 인준과 룰라 대통령의 서명 과정이 남아있지만, 이미 환경보호주의자들 사이에 큰 충격과 근심을 안겨주고 있다고 환경보호 민간단체 협의체인 브라질 기후관측소가 25일 성명을 통해서 밝혔다.
코포비앙코 장관은 의회의 반대 활동이 정부의 환경보호 정책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더라도, 정부는 기후변화에 대한 정책과 환경 보호 약속을 끝까지 지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브라질이 여전히 아마존 열대우림의 축소 방지와 이를 위한 통제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그는 기자들에게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