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원내대표 직속 '논산 국방산단 활성화 특별지원단' 구성키로

기사등록 2026/05/25 16:12:03

최종수정 2026/05/25 16:20:24

한병도·황명선, 충남 논산시장 후보 선거캠프 방문해 약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황명선 최고위원이 25일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캠프를 방문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황명선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황명선 최고위원이 25일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캠프를 방문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황명선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충청남도 논산에 조성될 '국방 국가 산업단지'를 지원하기 위해 '원내대표 직속 특별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황명선 최고위원은 25일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캠프에서 '국방국가산단 첨단 방위산업 집적화 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논산 국방산단의 성공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해답"이라며 "원내대표 직속 특별지원단을 중심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대한민국 대표 방산기업의 생산시설과 R&D(연구개발) 센터를 논산에 유치하기 위한 패스트트랙 협조 체계를 즉시 가동하겠다"고 했다.

특별지원단은 단장인 한병도 원내대표와 부단장인 황명선 최고위원으로 구성된다. 대기업 및 방산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전방위 거버넌스를 즉시 가동하고, 기회발전특구 인센티브 보강과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한도 상향 등 세제·재정 지원안을 입법화할 전망이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논산 국방국가산단은 단순한 지역 사업이 아니라, 연구개발(R&D)부터 실증·제조·획득까지 전 과정이 하나로 연결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벨트이자 논산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이라며 "특별지원단 출범은 논산 국방산단에 예산과 입법을 집중 투입하겠다는 중앙당의 가장 강력한 실천 의지"라고 했다.

이어 "원내대표와 최고위원이 특별지원단을 가동해 중앙에서 힘을 실어줄 때, 이를 현장에서 예산과 입법 성과로 빠짐없이 집행해 낼 강력한 시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며 "집권 여당의 시장 오인환 후보가 함께해야 비로소 원팀의 완성된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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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내대표 직속 '논산 국방산단 활성화 특별지원단' 구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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