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내일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 앞서 그룹 차원의 사과와 관련 임원 해임 조치가 내려졌음에도 소비자들의 비판이 가라앉지 않자 정 회장이 직접 진화에 나선 모양새다. 그러나 정 회장의 사과 기류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을 중심으로는 스타벅스 제품의 로고를 지워 사용하는 방법이 공유되는 등 이른바 '탈벅'(스타벅스 탈퇴) 분위기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최근 주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 로고 텀블러에서 지우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과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
해당 영상에는 스타벅스 텀블러의 녹색 로고 부분을 리무버 등을 이용해 삭제하는 방법이 담겼다. 이를 공개한 A 씨는 "네일리무버와 매직블록은 다이소에서 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네일리무버를 매직블록에 적셔서 문지르면 끝"이라며 "버리기엔 아깝고 그냥 쓰기엔 찜찜한데 이 방법이면 깔끔하게 로고만 지우고 계속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환경에도 낫고 텀블러도 살리고 일석이조"라며 관련 게시물을 공유해달라고 전했다.
이 영상은 이후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 "스타벅스 불매 레전드"라는 제목으로 재확산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을 낳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관련 게시물에 "저렇게까지 해서 먹어야 하냐?", "창피한 거냐, 숨기고 싶은 거냐 아니면 놓을 수 없는 거냐?", "로고 지운다고 스타벅스가 아닌 게 되냐", "생활 꿀팁? 그냥 구질구질해 보일 뿐"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이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근 주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 로고 텀블러에서 지우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과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
해당 영상에는 스타벅스 텀블러의 녹색 로고 부분을 리무버 등을 이용해 삭제하는 방법이 담겼다. 이를 공개한 A 씨는 "네일리무버와 매직블록은 다이소에서 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네일리무버를 매직블록에 적셔서 문지르면 끝"이라며 "버리기엔 아깝고 그냥 쓰기엔 찜찜한데 이 방법이면 깔끔하게 로고만 지우고 계속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환경에도 낫고 텀블러도 살리고 일석이조"라며 관련 게시물을 공유해달라고 전했다.
이 영상은 이후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 "스타벅스 불매 레전드"라는 제목으로 재확산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을 낳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관련 게시물에 "저렇게까지 해서 먹어야 하냐?", "창피한 거냐, 숨기고 싶은 거냐 아니면 놓을 수 없는 거냐?", "로고 지운다고 스타벅스가 아닌 게 되냐", "생활 꿀팁? 그냥 구질구질해 보일 뿐"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이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