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마사지업소 성매매 단속…여성 14명 현행범 체포

기사등록 2026/05/24 08:19:00

최종수정 2026/05/24 09:08:24

성매수 남성 12명도 적발…업주는 입건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마사지 업소를 가장해 성매매 영업을 해온 업주와 성매매 여성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진행된 불시 단속으로 성매매 여성 14명이 현행범 체포됐다.

이들 대부분은 중국 국적의 불법 체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업주 A(3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현장에서 적발한 성매수 남성 12명에 대해서도 조사 후 입건할 방침이다.

해당 업소는 마사지 업소를 가장해 수년간 성매매 영업을 지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영업 규모와 운영 구조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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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마사지업소 성매매 단속…여성 14명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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