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1사 1, 2루 상황 키움 이형종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베이스를 밟고 있다. 2026.05.21.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21292618_web.jpg?rnd=2026052120381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1사 1, 2루 상황 키움 이형종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베이스를 밟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5연승을 질주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키움은 2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타선의 집중력과 투수진의 호투를 앞세워 7-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번 주중 SSG 랜더스와의 3연전을 모두 이긴 키움은 LG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도 승리하면서 시즌 첫 5연승을 내달렸다.
키움이 5연승을 달린 것은 2024년 6월 25일 고척 NC 다이노스전부터 같은 해 7월 3일 고척 LG전까지 6연승을 달린 이후 약 1년 11개월, 688일 만이다.
키움 마운드가 LG 타선에 단 3안타만 내주며 탄탄한 모습을 자랑했다.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한 이후 두 번째 등판에 나선 케니 로젠버그는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으나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놨다. 4이닝 동안 6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3개의 안타, 2개의 사사구만 내주고 LG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박진형, 조영건, 김재웅, 오석주, 박지성으로 이어진 불펜진은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키움 타선은 6회에만 5점을 올리는 등 집중력을 발휘했다.
5번 타자 이형종이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베테랑의 힘'을 보여줬고, 안방마님 김건희가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키움이 0-0의 균형을 깬 것은 5회였다.
키움은 2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타선의 집중력과 투수진의 호투를 앞세워 7-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번 주중 SSG 랜더스와의 3연전을 모두 이긴 키움은 LG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도 승리하면서 시즌 첫 5연승을 내달렸다.
키움이 5연승을 달린 것은 2024년 6월 25일 고척 NC 다이노스전부터 같은 해 7월 3일 고척 LG전까지 6연승을 달린 이후 약 1년 11개월, 688일 만이다.
키움 마운드가 LG 타선에 단 3안타만 내주며 탄탄한 모습을 자랑했다.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한 이후 두 번째 등판에 나선 케니 로젠버그는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으나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놨다. 4이닝 동안 6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3개의 안타, 2개의 사사구만 내주고 LG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박진형, 조영건, 김재웅, 오석주, 박지성으로 이어진 불펜진은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키움 타선은 6회에만 5점을 올리는 등 집중력을 발휘했다.
5번 타자 이형종이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베테랑의 힘'을 보여줬고, 안방마님 김건희가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키움이 0-0의 균형을 깬 것은 5회였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1회말 키움 선발 케니 로젠버그가 역투하고 있다. 2025.05.14.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14/NISI20250514_0020809883_web.jpg?rnd=20250514190702)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1회말 키움 선발 케니 로젠버그가 역투하고 있다. 2025.05.14. [email protected]
키움은 5회초 이형종, 김웅빈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김건희가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권혁빈의 유격수 앞 땅볼 때 LG 2루수 신민재의 실책을 틈 타 2루에 있던 김웅빈이 홈까지 들어갔다. 유격수 구본혁의 토스를 받은 신민재가 병살로 연결하고자 1루에 던진 공이 빗나갔다.
서건창의 안타와 안치홍의 볼넷으로 이은 2사 만루에서 임병욱이 포수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으로 물러나 추가점을 내지 못했던 키움은 6회에만 5점을 내며 아쉬움을 달랬다.
6회초 선두타자 최주환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후속타자 이형종이 좌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날렸다.
이후 1사 2루에서 김건희가 우측 파울라인 바로 안쪽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려 1점을 더한 키움은 후속타자 권혁빈이 좌중간 적시타를 날려 5-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박주홍의 볼넷과 상대 투수의 폭투, 서건창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만루 찬스를 이어간 키움은 안치홍, 임병욱이 연달아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2점을 추가,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점수차가 벌어진 후 박해민, 박동원 등 주축 선수들을 교체한 LG는 좀처럼 반격의 실마리를 잡지 못한 채 영봉패를 당했다. LG는 키움이 불펜을 가동한 5~9회 볼넷 1개를 얻는데 그쳤다.
LG 선발 이정용은 4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치다 5회 급격하게 흔들리면서 4⅔이닝 6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권혁빈의 유격수 앞 땅볼 때 LG 2루수 신민재의 실책을 틈 타 2루에 있던 김웅빈이 홈까지 들어갔다. 유격수 구본혁의 토스를 받은 신민재가 병살로 연결하고자 1루에 던진 공이 빗나갔다.
서건창의 안타와 안치홍의 볼넷으로 이은 2사 만루에서 임병욱이 포수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으로 물러나 추가점을 내지 못했던 키움은 6회에만 5점을 내며 아쉬움을 달랬다.
6회초 선두타자 최주환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후속타자 이형종이 좌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날렸다.
이후 1사 2루에서 김건희가 우측 파울라인 바로 안쪽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려 1점을 더한 키움은 후속타자 권혁빈이 좌중간 적시타를 날려 5-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박주홍의 볼넷과 상대 투수의 폭투, 서건창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만루 찬스를 이어간 키움은 안치홍, 임병욱이 연달아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2점을 추가,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점수차가 벌어진 후 박해민, 박동원 등 주축 선수들을 교체한 LG는 좀처럼 반격의 실마리를 잡지 못한 채 영봉패를 당했다. LG는 키움이 불펜을 가동한 5~9회 볼넷 1개를 얻는데 그쳤다.
LG 선발 이정용은 4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치다 5회 급격하게 흔들리면서 4⅔이닝 6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