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금은방서 흉기 휘두르고 귀금속 훔쳐 달아난 40대

기사등록 2026/05/22 17:35:32

최종수정 2026/05/22 17:58:24

차 버리고 도주하다 안성 노상서 검거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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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평택시 비전동 한 금은방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평택경찰서는 22일 A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10분께 평택시 비전동 한 금은방에 침입해 50대 여성 업주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하고 금목걸이와 팔찌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업주 B씨는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손 부분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직후 차량을 이용해 도주하다가 순찰차가 따라오자 차량을 버리고 도보로 도망쳤으나 결국 오후 4시께 안성시 노상에서 검거됐다.

그는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도주 직전 버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버린 흉기를 수색함과 동시에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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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금은방서 흉기 휘두르고 귀금속 훔쳐 달아난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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