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 40대 "혐의 인정…죄송하다"(종합)

기사등록 2026/05/22 17:18:24

최종수정 2026/05/22 17:22:39

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폭행…구속심사

'혐의 부인했냐' 취재진 질문에 "인정했다"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배우 김규리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가 22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2. friend@newsis.com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배우 김규리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가 22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오정우 기자 = 배우 김규리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혐의를 인정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온 A씨는 '혐의를 부인했냐'는 취재진 물음에 "인정했다"고 답했다.

또 '자택에 침입한 이유는 무엇인지' '사전에 계획한 범죄인지' '금품을 요구한 것이 맞는지' 등 질문엔 "죄송하다"를 반복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께 김규리와 지인이 거주하는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해 폭행을 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김규리 일행은 A씨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탈출했지만, 골절과 타박상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 40대 "혐의 인정…죄송하다"(종합)

기사등록 2026/05/22 17:18:24 최초수정 2026/05/22 17:22:39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