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추위 기종결정(안) 의결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군 정찰위성 5호기가 지난해 11월 2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Cape Canaveral)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사진=스페이스x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2/NISI20251102_0021041643_web.jpg?rnd=2025110216315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군 정찰위성 5호기가 지난해 11월 2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Cape Canaveral)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사진=스페이스x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방위사업청은 이지스함(KDX-III)에 탑재하는 미국산 장거리함대공유도탄(SM-6)을 구매하는 계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방사청은 이날 오후 2시 국방부에서 제17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장거리함대공유도탄(SM-6) 기종결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장거리함대공유도탄 사업은 이지스함(KDX-Ⅲ)에 탑재하는 SM-6 유도탄을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통해 이지스함의 적 대함탄도탄, 항공기 및 순항유도탄에 대한 대공방어 능력 및 탄도탄에 대한 대응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는 약 5300억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3년부터 2034년까지다.
군위성통신체계-III 체계개발기본계획도 처리됐다. 이는 안정적인 군위성통신체계 능력을 보장하기 위해 군 전용 정지궤도 통신위성과 제어·단말부 등 지상부를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기존 위성의 임무종료 전 군위성통신체계-III 위성을 전력화하고 노후화된 지상부를 교체함으로써, 통신용량 향상 및 핵심 부품 국산화 등을 통해 군 운용성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지휘통제 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기간은 2032년까지로, 총 사업비는 약 1조 27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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