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 후보 유세 지원
김제 전통시장 찾아 호소
![[군산·김제·부안=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22일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현장을 찾아 동명이인인 박지원 후보 지원 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박지원 선거캠프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903_web.jpg?rnd=20260522125855)
[군산·김제·부안=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22일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현장을 찾아 동명이인인 박지원 후보 지원 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박지원 선거캠프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김제·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이 전임자의 전북도지사 출마 사퇴로 치러지는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현장을 찾아 동명이인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다.
22일 민주당에 따르면 박 의원은 이날 김제 전통시장을 방문해 박지원 후보 지지 유세를 펼치며 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결집을 호소했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14일 박 후보의 후원회장을 수락한 데 이어 먼저 직접 유세 지원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현장 유세에서 "박 후보는 민주당 최초 평당원 출신 최고위원으로서 지난 8개월간 지도부 내에서 균형 잡힌 판단력과 흔들림 없는 팀플레이를 보여줬다"며 "민주당의 미래를 이끌 핵심 정치 자산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할 준비된 일꾼"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박 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자 한국 정치 발전의 큰 어른인 박 의원의 직접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중앙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오직 지역 발전을 위한 도구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박 의원은 김제 유세를 시작으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원택 후보 지지 및 전북 지역 민주당 승리를 위한 전주 남부시장 방문 등 집중 지원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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