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식자재마트 31곳서 1+1 특판행사
농림차관 "작황 호조로 공급 증가…수출 확대 지원"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양파를 살펴보고 있다. 2025.06.20.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20/NISI20250620_0020858572_web.jpg?rnd=20250620131150)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양파를 살펴보고 있다. 2025.06.20.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급망 증가로 가격 하락을 겪고 있는 양파 수급 안정을 위해 식자재마트와 손잡고 소비 촉진 특판행사에 나섰다. 산지 출하조절과 수출 확대 지원에 더해 정부 수매비축 확대도 검토 중이다.
농식품부는 22일 한국식자재유통협회와 협업해 전국 회원사 식자재마트 31개 매장에서 오는 31일까지 '양파 소비촉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 양파를 원플러스원으로 할인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외식업계와 소비자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양파 소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경기도 평택시 식자재왕도매마트에서 열린 특판행사 현장을 찾아 유통업계와 외식·급식업계,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을 격려하고 국산 양파 소비 확대를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외식업체와 급식업체의 주요 공급처인 식자재마트와 협력을 강화해 양파 대량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산지 출하조절과 중만생종 양파 수출 확대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정부의 수매 비축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김 차관은 "올해 작황 호조로 공급량이 증가한 국내산 양파의 수급 안정을 위해 중만생종 수출 확대 지원과 정부 수매비축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소비자들도 제철을 맞은 우리 양파 소비 촉진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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