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을 공연장으로'…삼성 TV 플러스, '월간 SM 콘서트' 독점 공개

기사등록 2026/05/22 11:56:40

매월 아티스트 공연 실황 감상

호주·브라질 등 총 5개국서 시청

[서울=뉴시스]삼성전자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인 '삼성 TV 플러스'가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월간 SM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삼성전자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인 '삼성 TV 플러스'가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월간 SM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인 '삼성 TV 플러스'가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월간 SM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월간 SM 콘서트는 삼성 TV 단독 채널 STN(Samsung TV Network)과 SM타운 채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독점 공개된다.

삼성 TV 플러스 이용자는 공연 콘텐츠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매월 새로운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을 즐길 수 있다.

첫 콘텐츠는 오는 30일 공개되는 NCT 위시의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더 위시: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이다.

한국을 비롯해 호주·뉴질랜드·브라질·멕시코 등 총 5개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삼성 TV 플러스는 지난해 'SM타운 라이브 2025 in L.A.' 독점 생중계를 한데 이어, 올해는 매월 새로운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을 선보이는 형식으로 협업을 확대했다.

최준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 플러스 그룹장은 "삼성 TV 플러스만의 기술력과 연결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TV 플러스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억명을 달성했으며, 뉴스·스포츠·영화·드라마·K콘텐츠 등 전 장르에 걸쳐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TV 업체들은 최근 단순 하드웨어 판매에서 더 나아가 콘텐츠와 광고 등을 통해 수익 구조를 확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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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공연장으로'…삼성 TV 플러스, '월간 SM 콘서트' 독점 공개

기사등록 2026/05/22 11:56: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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