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심장 모니터링 기업과 '하이카디 플러스' 유통 계약
![[서울=뉴시스] ‘HOSPITALAR 2026’ CARDIOS 부스에서 (왼쪽부터) 동아에스티 디지털헬스케어 박희봉 실장, CARDIOS 에리카 크리게르 총괄 책임자, 필리피 안투니스 기술 책임자, CARDIO WEB 로드리고 파도베즈 영업·마케팅 총괄 책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에스티 제공) 2026.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860_web.jpg?rnd=20260522113523)
[서울=뉴시스] ‘HOSPITALAR 2026’ CARDIOS 부스에서 (왼쪽부터) 동아에스티 디지털헬스케어 박희봉 실장, CARDIOS 에리카 크리게르 총괄 책임자, 필리피 안투니스 기술 책임자, CARDIO WEB 로드리고 파도베즈 영업·마케팅 총괄 책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에스티 제공) 2026.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동아에스티가 브라질 및 중남미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한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HOSPITALAR 2026’에서 브라질 심장 모니터링 전문기업 CARDIOS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하이카디 플러스(HiCardi+)’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을 통해 동아에스티는 기존 파트너사 CARDIO WEB과 브라질 유통사 CARDIOS와 함께 3자 유통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양사와 협력해 브라질 유통 네트워크와 병원 영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 2024년 CARDIO WEB과 하이카디 브라질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작년 2월엔 브라질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위생감시국으로부터 하이카디 플러스 제품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 이후 같은 해 6월 브라질 시장에 출시했다.
CARDIO WEB은 브라질 심장 진단 장비 및 원격의료 솔루션 기업이고, CARDIOS는 브라질 심장 진단 및 심장 질환 모니터링 분야의 대표 기업이다.
하이카디 플러스는 웨어러블 패치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심전도, 체온, 호흡 등 환자의 생체신호와 활동 상태를 최대 72시간 동안 연속 측정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무선 전송할 수 있다. 하이카디 플러스와 함께 제공되는 라이브 스튜디오 소프트웨어를 통해 의료진이 다수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동아ST 관계자는 “브라질을 시작으로 중남미 전역에서 하이카디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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