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경가법상 횡령 및 배임 혐의 적시
계열사 자금 횡령…강원랜드 도박에 활용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계열사의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의혹 관련 검찰이 한국토지신탁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026.05.22.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6/15/NISI20230615_0019922901_web.jpg?rnd=20230615104948)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계열사의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의혹 관련 검찰이 한국토지신탁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026.05.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계열사의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의혹 관련 검찰이 한국토지신탁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김진용)는 이날 한국토지신탁 본사와 회장 A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중이다.
영장에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계열사 자금 수백억원을 개인 용도로 빼돌린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A씨가 해당 자금을 강원랜드 도박을 위해 쓴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금융감독원이 2024년 5월 한국토지신탁과 한국자산신탁 대주주 및 임직원들의 불법·불건전 사익 추구 행위 검사 결과를 발표한 뒤 검찰에 해당 의혹과 관련한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검찰은 그해 7월 한국자산신탁 전 임직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A씨의 불법·불건전 사익 추구 행위 정황을 발견, 본격 수사에 나섰다.
이후 검찰은 그해 11월 한국자산신탁 임직원들을 재판에 넘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김진용)는 이날 한국토지신탁 본사와 회장 A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중이다.
영장에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계열사 자금 수백억원을 개인 용도로 빼돌린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A씨가 해당 자금을 강원랜드 도박을 위해 쓴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금융감독원이 2024년 5월 한국토지신탁과 한국자산신탁 대주주 및 임직원들의 불법·불건전 사익 추구 행위 검사 결과를 발표한 뒤 검찰에 해당 의혹과 관련한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검찰은 그해 7월 한국자산신탁 전 임직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A씨의 불법·불건전 사익 추구 행위 정황을 발견, 본격 수사에 나섰다.
이후 검찰은 그해 11월 한국자산신탁 임직원들을 재판에 넘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