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인천발 오사카행 항공기에 탑승한 남성이 기내 통로에 맨발을 내밀고 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2026.05.22.](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815_web.jpg?rnd=20260522111256)
[서울=뉴시스] 인천발 오사카행 항공기에 탑승한 남성이 기내 통로에 맨발을 내밀고 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2026.05.22.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김동원 인턴기자 = 인천에서 일본 오사카로 향하던 항공기 안에서 한 일본인 남성이 승객과 승무원들을 상대로 난동을 부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일본인 남성이 항공기에서 난동’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인천발 오사카행 항공기 기내에서 맨발 상태로 통로에 발을 내민 채 앞좌석을 반복해서 발로 찼다. 또 다른 승객에게 폭력을 행사했으며, 승무원의 안내와 제지에도 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성이 기내 통로 방향으로 맨발을 길게 뻗고 있는 모습과 좌석에 앉아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게시글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누리꾼들의 비판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당당한 민폐, 수준이 꽤 심각한 것 같다"며 "비행 중 저런 행동은 다른 승객들에게도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공공장소에서도 보기 힘든 행동을 기내에서 했다니 황당하다"며 "유럽이나 서양권 국가에서나 보던 일을 일본인이 했다는 점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