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시스] 6·3 지방선거 경기 화성시장 선거의 막이 오르면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개혁신당 후보들이 21일 당별 출정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763_web.jpg?rnd=20260522104738)
[화성=뉴시스] 6·3 지방선거 경기 화성시장 선거의 막이 오르면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개혁신당 후보들이 21일 당별 출정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화성시장 선거전의 막이 오르면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개혁신당 후보들이 출정식을 열고 초반 기세를 겨뤘다.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21일 저녁 동탄신도시 삼성반도체 인근에서 출정식을 열고 "기업의 성장과 시민의 삶이 함께 가는 화성특례시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명근 후보는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 합의를 이루며 노사갈등이 봉합돼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기업의 성장이 시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반도체·AI·첨단산업 중심의 미래도시 화성을 더 빠르게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박태경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저녁 병점역 광장에서 지지자·당원들과 함께 출정식을 열고 '굳건한 원팀'을 결의했다.
박태경 후보는 "화성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지역 정관계 선배·동료들과 지지자들의 뜻을 받들어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개혁신당 전성균 후보도 전날 선거 사무소에서 개혁신당 중앙선거대책위·경기도선거대책위 합동 출정식을 열고, 총선에서 일궜던 '동탄의 기적'을 다시 일으키자며 출정했다.
전성균 후보는 "민주당은 오만하고 국민의힘은 무능하다. 기득권 양당을 견제하는 강력한 제3당이 선택될 때 비로소 지역 내에 '무한 정치경쟁 체제'가 구축된다"며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화성시를 인구 200만의 메가시티로 도약시키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실리와 당당한 대안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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