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패와 상금 300만원 수여

제4회 연복연기상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연극인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은 배우 권지숙, 김시영, 문경희, 배상돈, 유병훈이 '제4회 연복 연기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시작된 연복 연기상은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중견 배우들의 예술적 성취와 헌신을 조명하고, 꾸준한 창작 활동으로 한국 연극계를 지탱해 온 이들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일 대학로 서울연극센터에서 열린 올해 시상식에서는 활동 경력 15년 이상의 배우 권지숙과 김시영, 문경희, 배상돈, 유병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34세 이하 청년 연극인을 위한 '연극 스태프상'에는 연출·극작가 고서빈, 무대디자이너 박종문, 접근성매니저 이청, 무대감독 이효진, 음악디자이너 베일리홍 등 5명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상패와 각 2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갔다.
길해연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은 "오늘의 수상자들이 또 다른 연극인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연대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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