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초등생 170명 대상 PHA 활용 자원순환 강의·체험 진행
![[서울=뉴시스] 21일 CJ제일제당 관계자가 서울 노원구 소재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분해성 소재 PHA 및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689_web.jpg?rnd=20260522101256)
[서울=뉴시스] 21일 CJ제일제당 관계자가 서울 노원구 소재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분해성 소재 PHA 및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CJ제일제당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분해 소재와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21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70여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생분해 소재 PHA의 개념과 제작·분해 과정, 일반 플라스틱과의 차이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PHA 빨대와 식기류가 해양 환경에서 분해되는 과정을 담은 영상도 활용했다.
강의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생분해 체험 키트도 제공됐다. 키트에는 일반 플라스틱 빨대와 PHA 빨대, 미니 화분이 들어 있다. 학생들은 약 3개월 동안 흙 속에서 미생물이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PHA는 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먹고 세포 안에 축적하는 고분자 물질이다. 토양과 해양에서도 분해될 수 있는 소재로 빨대와 화장품 용기, 종이 코팅, 식기류 등에 활용된다.
CJ제일제당은 2022년 PHA 상업 생산을 시작했고, 생분해 소재 브랜드 'PHACT'를 운영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21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70여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생분해 소재 PHA의 개념과 제작·분해 과정, 일반 플라스틱과의 차이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PHA 빨대와 식기류가 해양 환경에서 분해되는 과정을 담은 영상도 활용했다.
강의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생분해 체험 키트도 제공됐다. 키트에는 일반 플라스틱 빨대와 PHA 빨대, 미니 화분이 들어 있다. 학생들은 약 3개월 동안 흙 속에서 미생물이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PHA는 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먹고 세포 안에 축적하는 고분자 물질이다. 토양과 해양에서도 분해될 수 있는 소재로 빨대와 화장품 용기, 종이 코팅, 식기류 등에 활용된다.
CJ제일제당은 2022년 PHA 상업 생산을 시작했고, 생분해 소재 브랜드 'PHACT'를 운영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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