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LED 간판 개선 지원금 지급…지역 특색 살린다

기사등록 2026/05/22 10:12:17

업소당 간판 정비 비용 최대 300만원 지원

[서울=뉴시스] 지난해 간판개선 후 모습. (사진=성동구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해 간판개선 후 모습. (사진=성동구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음 달 1일까지 '엘이디(LED) 간판개선사업' 대상 지역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LED 간판개선사업은 낡거나 돌출된 간판 등 무질서하게 설치된 간판을 정비하고 지역 특성과 거리 분위기를 반영한 디자인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구는 공모에 참여한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규모, 지역 적정성 등을 심사해 개선 대상 구역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구역 내 약 75개 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간판 제작·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상권 상인 의견을 디자인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지역 특색을 살릴 계획이라고 구는 소개했다.

신청 대상은 성동구 주민(모임) 또는 단체다. 사업에 동의하는 상호 인접한 50개 이상 점포를 대표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노후 간판 정비를 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간판 개선을 통해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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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LED 간판 개선 지원금 지급…지역 특색 살린다

기사등록 2026/05/22 10:12: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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