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전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
NL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 9-3 승리로 3연승
![[마이애미=AP/뉴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21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 5회 초 중전 안타를 치고 1루 베이스 코치와 세리머니하고 있다. 김하성은 이어진 희생번트로 2루까지 진루 후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의 적시타에 홈을 밟았다. 2026.05.22.](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1275028_web.jpg?rnd=20260522100214)
[마이애미=AP/뉴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21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 5회 초 중전 안타를 치고 1루 베이스 코치와 세리머니하고 있다. 김하성은 이어진 희생번트로 2루까지 진루 후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의 적시타에 홈을 밟았다. 2026.05.22.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하루 휴식을 가진 뒤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안타, 볼넷을 포함한 멀티 출루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김하성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부상을 딛고 지난 13일 시카고 컵스전을 통해 빅리그 복귀전을 치렀던 김하성은 전날 마이애미전에 결장했지만, 하루 만에 선발 명단에 복귀해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087에서 0.115(26타수 3안타)로 올랐다.
2회초 1사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팀이 3-2로 앞선 5회초 무사 1루에서 김하성은 우완 선발 샌디 알칸타라의 시속 96.9마일(약 155.9㎞) 직구를 받아쳐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생산했다.
이후 채드윅 트롬프의 희생번트에 2루를 밟은 김하성은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의 좌중간 안타 때 3루를 돌아 홈을 밟았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던 김하성은 8회초 2사에서 왼손 불펜 케이드 깁슨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낸 뒤 2루 베이스까지 훔쳤다. 시즌 8번째 경기 만에 첫 도루를 신고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 트롬프가 루킹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그대로 이닝이 종료됐다.
애틀랜타는 마이애미를 9-3으로 누르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35승 16패)는 2위 필라델피아 필리스(25승 25패)와 승차를 9.5경기로 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하성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부상을 딛고 지난 13일 시카고 컵스전을 통해 빅리그 복귀전을 치렀던 김하성은 전날 마이애미전에 결장했지만, 하루 만에 선발 명단에 복귀해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087에서 0.115(26타수 3안타)로 올랐다.
2회초 1사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팀이 3-2로 앞선 5회초 무사 1루에서 김하성은 우완 선발 샌디 알칸타라의 시속 96.9마일(약 155.9㎞) 직구를 받아쳐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생산했다.
이후 채드윅 트롬프의 희생번트에 2루를 밟은 김하성은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의 좌중간 안타 때 3루를 돌아 홈을 밟았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던 김하성은 8회초 2사에서 왼손 불펜 케이드 깁슨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낸 뒤 2루 베이스까지 훔쳤다. 시즌 8번째 경기 만에 첫 도루를 신고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 트롬프가 루킹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그대로 이닝이 종료됐다.
애틀랜타는 마이애미를 9-3으로 누르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35승 16패)는 2위 필라델피아 필리스(25승 25패)와 승차를 9.5경기로 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