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정책 방향·협업 방안 관련 의견 나눌 예정
삼성전자 파업·긴급조정권도 얘기할 지 주목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21.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21291789_web.jpg?rnd=20260521141257)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질베르 웅보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을 접견한다.
웅보 사무총장은 토고 총리와 ILO 사무차장 등을 지냈으며, ILO 사무총장으로서 양질의 일자리와 공정한 노동시장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인해 노동시장과 산업구조 전반에 큰 변화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노동을 존중하는 우리 정부의 노동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국과 ILO 간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파업 돌입 직전까지 갔던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문제와 정부의 긴급조정권 등 현안에 관해서도 대화를 나눌지는 주목된다.
이날 면담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 문진영 사회수석 등이 자리한다. ILO 측에서는 카오리 나카무라 아태사무소장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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