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사내 AI 해커톤 'AX 챌린지' 사흘간 개최
총 54개팀, 115명 참여, 비개발자가 50% 참여
정 대표 "정례적으로 사내 해커톤 개최하겠다"
![[서울=뉴시스] SK텔레콤은 전사 인공지능전환(AX) 가속화를 목표로 한 사내 AI 해커톤 'AX 챌린지'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SK텔레콤 구성원들이 AI 에이전트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모습. (사진=SKT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568_web.jpg?rnd=20260522091626)
[서울=뉴시스] SK텔레콤은 전사 인공지능전환(AX) 가속화를 목표로 한 사내 AI 해커톤 'AX 챌린지'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SK텔레콤 구성원들이 AI 에이전트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모습. (사진=SKT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사내 해커톤 현장에서 "인공지능전환(AX)을 향한 구성원들의 뜨거운 열정이 고객 경험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혁신의 씨앗"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전사 AX 가속화를 목표로 한 사내 AI 해커톤 'AX 챌린지'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일상을 바꾸는 AI'를 주제로 총 54개팀, 115명이 기획서를 제출했다. 특히 참가자 중 비개발 조직 구성원 참여 비율이 50%에 달한다.
최종 결선에서는 ▲A.X K1 기반 오토 품질 관리 시스템 '오토파일럿' ▲앱 화면을 분석해 다음에 조작해야 할 위치를 시각적으로 안내하는 'T-케어(Care) AI 에이전트'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페르소나를 생성해 서비스 개선점을 도출하는 'AI 페르소나 시뮬이션 에이전트' ▲인프라 장애를 감지·대응하는 'MAIA' 등 총 4개팀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개발된 서비스들은 향후 SK텔레콤 사내 AX 지원 플랫폼인 'ASMS'와 연계해 정식 개발을 추진하고, 전사 업무 현장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현장에 직접 방문해 최종 결선 심사에 참여했다. 정 대표는 "이번 해커톤은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를 되돌아보고 AI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며 "AX를 향한 구성원들의 뜨거운 열정이 고객 경험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혁신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정례적으로 사내 해커톤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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