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관련 항목 신규 도입… 차종도 확대
해외 우수 정비사 발굴 위한 경진 대회
![[서울=뉴시스] '제12회 기아 스킬 월드컵' 참가자들이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정비 이론 필기 시험을 치르는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519_web.jpg?rnd=20260522085319)
[서울=뉴시스] '제12회 기아 스킬 월드컵' 참가자들이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정비 이론 필기 시험을 치르는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기아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및 기아 오산교육센터 등에서 '제12회 기아 스킬 월드컵'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킬 월드컵은 기아가 해외 우수 정비사를 발굴하고 정비 기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하는 글로벌 정비 기술 경진대회다.
2002년을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린다.
이번 스킬 월드컵에는 전 세계 각국 예선을 거쳐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40개국 42명의 대표 정비사가 참가했다.
정비 이론 필기시험과 차량 및 단품 종합평가 실기 시험으로 정비 기술력을 겨뤘다.
특히 이번 12회 스킬 월드컵에는 전기차(EV) 관련 평가 항목을 신규 도입했다. 실기 평가 대상이 되는 차종도 확대해 전동화 시대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금상은 총점 708점을 획득한 영국의 톰 샤플스가 수상했다.
중국의 궈 원레이, 미국의 애런 애디슨이 은상을, 네덜란드의 요리안 반 하르턴, 미국의 맥스 움브스, 폴란드의 마치에이 포들레츠기는 각각 동상을 받았다.
이들에게는 트로피, 메달과 금상 5000달러, 은상 3000달러, 동상 2000달러 상금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이 외에 장려상 수상자 6명은 상패와 상금 500달러를 수여받았다.
지난 2024년에는 인도의 산치트 쿠마루 강가마키 산타쿠말이 총점 630점을 획득해 금상 수상한 바 있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는 이번 스킬 월드컵을 통해 전동화 시대에 부합하는 정비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한층 향상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스킬 월드컵은 기아가 해외 우수 정비사를 발굴하고 정비 기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하는 글로벌 정비 기술 경진대회다.
2002년을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린다.
이번 스킬 월드컵에는 전 세계 각국 예선을 거쳐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40개국 42명의 대표 정비사가 참가했다.
정비 이론 필기시험과 차량 및 단품 종합평가 실기 시험으로 정비 기술력을 겨뤘다.
특히 이번 12회 스킬 월드컵에는 전기차(EV) 관련 평가 항목을 신규 도입했다. 실기 평가 대상이 되는 차종도 확대해 전동화 시대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금상은 총점 708점을 획득한 영국의 톰 샤플스가 수상했다.
중국의 궈 원레이, 미국의 애런 애디슨이 은상을, 네덜란드의 요리안 반 하르턴, 미국의 맥스 움브스, 폴란드의 마치에이 포들레츠기는 각각 동상을 받았다.
이들에게는 트로피, 메달과 금상 5000달러, 은상 3000달러, 동상 2000달러 상금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이 외에 장려상 수상자 6명은 상패와 상금 500달러를 수여받았다.
지난 2024년에는 인도의 산치트 쿠마루 강가마키 산타쿠말이 총점 630점을 획득해 금상 수상한 바 있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는 이번 스킬 월드컵을 통해 전동화 시대에 부합하는 정비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한층 향상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