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딸 앞서 병역 루머 해명 "퇴근 후 연예활동 보장?"

기사등록 2026/05/22 08:49:46

[서울=뉴시스] 유승준.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승준.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이 제한된 가수 유승준이 자신을 둘러싼 과거 특혜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유승준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6개월 공익근무 및 퇴근 후 연예 활동 보장' 등 과거 병역 이행 관련 루머에 대해 "퇴근 후 연예 활동을 누가 시켜주냐"며 "병무청에서도 그런 제도는 없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해외 공연을 위해 지인 두 명을 보증인으로 세웠을 뿐, 본인의 미입국으로 인해 직장을 잃거나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없다며 관련 소문을 일축했다.

해병대 홍보대사 위촉설이나 집 근처 공익근무 편의 제공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유승준은 "더 이상 이야기하는 게 구차하고 '올드 뉴스'이지만,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고자 한다"며 무차별적인 루머 생성에 유감을 표했다.

무엇보다 이번 영상의 특징은 딸이 목소리로 등장해 누리꾼들의 일부 질문을 대신했다는 것이다. 일각에선 아빠로서 부끄럽지 않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세 번째 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의 항소심 첫 변론기일은 오는 7월3일 서울고법에서 열린다.

유승준은 지난해 8월 1심에서 승소했으나 LA 총영사관 측이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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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5/22 08:49: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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