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는 배달 종사자들에게 이륜차 정비 비용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시는 국비 등 1800만원을 들여 이륜차 150대 정비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배달종사자는 내달 1~12일 시청을 방문하거나 온라인(QR코드)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배달종사자는 7~9월 중 시가 지정한 정비업소 2곳에서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엔진 에어클리너 필터 등 주요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게 된다.
시는 지역 내 업체 배달 업무에 종사하면서 주소지가 제천인 배달종사자에게만 무상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배달종사자의 생계 수단인 이륜차의 안전 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지원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시가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추산한 이 지역 배달 종사자는 337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시는 국비 등 1800만원을 들여 이륜차 150대 정비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배달종사자는 내달 1~12일 시청을 방문하거나 온라인(QR코드)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배달종사자는 7~9월 중 시가 지정한 정비업소 2곳에서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엔진 에어클리너 필터 등 주요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게 된다.
시는 지역 내 업체 배달 업무에 종사하면서 주소지가 제천인 배달종사자에게만 무상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배달종사자의 생계 수단인 이륜차의 안전 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지원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시가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추산한 이 지역 배달 종사자는 33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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