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銅' 복싱 임애지, 베오그라드 위러 토너먼트서 金

기사등록 2026/05/21 10:39:32

성수연도 여자 80㎏급 우승

[서울=뉴시스] 여자 복싱 임애지(화순군청), 제63회 베오그라드 위너 토너먼트 여자 54㎏급 우승. (사진=대한복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자 복싱 임애지(화순군청), 제63회 베오그라드 위너 토너먼트 여자 54㎏급 우승. (사진=대한복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던 한국 여자 복식 '간판' 임애지(화순군청)가 제63회 베오그라드 위너 토너먼트에서 금메달을 땄다.

임애지는 지난 20일(현지 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야렌 참(튀르키예)과의 대회 여자 54㎏급 결승에서 4-1 판정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유럽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복싱 대회 중 하나다.

전 세계 25개국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임애지는 오는 9월에 개막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포디움을 밟으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서울=뉴시스] 여자 복싱 성수연(원주시청), 제63회 베오그라드 위너 토너먼트 여자 80㎏급 우승. (사진=대한복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자 복싱 성수연(원주시청), 제63회 베오그라드 위너 토너먼트 여자 80㎏급 우승. (사진=대한복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복싱협회는 임애지와 함께 여자 80㎏급을 제패한 성수연(원주시청)까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확보했다.

최찬웅 복싱협회 회장은 "눈부신 성과를 달성한 두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아시안게임 이전에 좋은 자극제가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 복싱 대표팀은 내달 중국 구이양에서 개최되는 월드 복싱 컵 스테이지 2에 참가해 본격적인 아시안게임 준비에 돌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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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銅' 복싱 임애지, 베오그라드 위러 토너먼트서 金

기사등록 2026/05/21 10:39: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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