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월드 하이드로젠' 참가…"수소 생태계 구축 논의"

기사등록 2026/05/21 10:21:25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 참가

수소 브랜드 HTWO로 부스 마련

수소 산업 활성화 방안 등도 공유

[서울=뉴시스]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 한국관에 마련된 현대차그룹 부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026.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 한국관에 마련된 현대차그룹 부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026.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그룹은 19일~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AHOY)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행사장 한국관에 수소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목업, 수소 전기차 디 올 뉴 넥쏘 등을 전시했다.

디 올 뉴 넥쏘는 최고출력 150㎾모터가 탑재돼 시속 0㎞부터 100㎞까지 7.8초의 가속 성능을 갖췄다.

국내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720㎞까지 주행할 수 있다.

올해 유럽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차그룹은 회담 부문에서도 글로벌 파트너와 수소 생태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이 과정을 통해 검증된 솔루션 제공을 통한 수소 산업 활성화 방안도 공유했다.

한편, 수소위원회 창립 멤버이자 공동 의장사인 현대차그룹은 20일 국제수소무역포럼(IHTF)에도 참여했다.

20여개국 장·차관이 참석한 IHTF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실용적이고 전향적인 수소 전략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현대차그룹은 디 올 뉴 넥쏘, 수소전기버스 등 수소 모빌리티 확산을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수소 저장 기술과 수소 충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산업용 수소 버너 등 수소 벨류체인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수소 생태계 가속화에 발맞춰 이해 관계자들과 지속 가능한 수소 인프라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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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월드 하이드로젠' 참가…"수소 생태계 구축 논의"

기사등록 2026/05/21 10:21: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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