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하루 동안 호르무즈서 26척 통과"

기사등록 2026/05/21 00:13:18

"IRGC 허가·협조 하에 통항 계속"

[AP/뉴시스] 4월 말 자료 사진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벌크선과 유조선들이 갇혀 있다. (사진=뉴시스DB)
[AP/뉴시스] 4월 말 자료 사진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벌크선과 유조선들이 갇혀 있다.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이란 정예군 혁명수비대(IRGC)는 20일(현지 시간) 지난 24시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26척의 통항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타스님 통신 등에 따르면 IRGC는 이날 "지난 24시간 동안 유조선과 컨테이너선, 기타 상선 등 선박 26척이 IRGC 해군의 협조와 보호 하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은 IRGC의 허가와 협조 하에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이 이란 군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국 국적 선박도 처음으로 통과했다. 최근 피격된 나무호와 같은 선사인 HMM이 운영하는 '유니버설 위너'호다. 호르무즈 해협에는 아직 한국 선박 25척이 발이 묶여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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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하루 동안 호르무즈서 26척 통과"

기사등록 2026/05/21 00:13: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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